맨유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상으로 주축선수 일부가 선덜랜드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타인위어주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엥서 선덜랜드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치른다.
중요한 경기다. 종전까지 29경기에서 승점 54점을 쌓은 맨유는 6위에 랭크됐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5위 아스널(승점 54점)을 밀어낼 수 있다.
문제는 부상이다. 필 존스, 후안 마타, 크리스 스몰링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오래다. 여기에 웨인 루니와 애슐리 영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웨인 루니는 발목에 문제가 발생했고, 애슐리 영은 5일 치른 에버턴전에서 부상을 입고 루스 쇼와 교체됐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웨인 루니는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고, 애슐리 영은 부상"이라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마타, 스몰링, 존스는 이미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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