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카고 타자기'에서 고경표는 슬럼프에 빠진 '한세주(유아인 분)' 뒤에 숨어 소설을 대필해주는 유령 작가 '유진오'로 분했다. 4월 8일 방송된 '시카고 타자기' 2회에서는 드디어 유진오의 실루엣이 벗겨졌다.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이었다. 유진오는 천재적인 필력을 가졌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는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로 극 중에서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유진오는 한세주의 집이 비어있는 사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어질러진 한세주의 집에 나타난 한 남자의 걸음걸이. 유진오였다. 한세주의 책상 앞에 앉아 타자기로 글을 써 내려가는 유진오는 극이 마지막으로 치닫는 순간 등장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유령작가 유진오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유령작가 유진오. 모두의 관심 속, 기대에 부응하는 등장이었다. 고경표의 무게감과 표현력이 유진오의 첫 등장을 완성시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