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멤버들은 소박한 쇼케이스를 마련, LA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멤버 4인, 제작진, 여정 동안 만난 현지 뮤지션 더 컬러리스트가 함께 한 쇼케이스였다. 공간이 넓지도, 무대가 화려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들이 준비한 무대는 그 무엇보다 진솔했고 깊은 울림을 갖고 있었다.
Advertisement
이어 수란이 무대에 올랐다. 수란은 노래 시작 전 "오늘이 여행의 마지막이다. 캘리포니아의 영감을 받으러 왔는데, 돌아보니 같이 함께 한 친구들과 이런 여행을 만들어 준 제작진에게 영감을 받은 것 같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한다. 내게는 새 출발하는 기분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어 감성을 듬뿍 담아내 자작곡 'Still breathe'를 불렀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세 명의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강한나까지 힘을 합쳐 만든 미션곡 '크로스 컨트리'를 불렀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고 고민을 해서 만든 만큼 뜻 깊은 곡이었다. 무대를 마친 뒤 예은은 "우리가 나이도 비슷하고, 공감대도 있었다. 또 20대 청춘의 중반 지점을 넘어선 사람들로서 같이 나눴던 고민과 생각들이 조금이라도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한 곡이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