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경기를 지배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승장 최순호 포항 감독의 말이다.
포항은 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인천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2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뒤 최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서 연승을 했다. 인천이 어떤 경기를 할 것이냐는 것에 대해 분석을 했는데, 우리가 대비한 대로 상대를 잘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했던 부분은 상대가 파울이 많고 거친 팀이라는 판단이었는데, 이것도 우리에게 행운으로 작용했다. 우리가 수적우위에서 45분을 치를 수 있었다. 다만 전후반 숫자가 달랐지만, 후반에 전반보다 부족한 경기력을 보였다.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은 전반 41분 인천의 한석종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포항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최 감독은 "우리는 경기당 평균 2골을 넣고 있다. 만족하고 있다"며 "이 페이스를 지속해야 한다. 우리가 좋은 것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이다. 우리의 장점이 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완벽함을 요청하는 시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은 대구, 전북, 상주 등과 연달아 맞붙는다. 최 감독은 "강팀에 대한 생각은 없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시즌 초에 사람들이 꼽는 상위권과의 팀은 우리가 더 잘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과정이 자신감이 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포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