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박2일' 김준호가 '게임 센스 제로'를 입증하며 점심 복불복 꼴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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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경상남도 하동으로 떠난 '시인과 함께 떠나는 감성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을 걸고 '친구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게임을 진행했다. 등 뒤에서 자신을 때린 사람을 찾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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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잇따라 도전했지만 잇따라 실패했다. 무려 4차시기까지 갔음에도 맞추지 못하자 김준호는 좌절했다.
반면 데프콘과 정준영은 한방에 답을 맞추는 등 김준호와는 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결국 김준호는 압도적인 꼴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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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각기 등수에 따라 봄나물이 돋보이는 점심 식사들을 받았다. 반면 김준호에겐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이 주어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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