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미운 점을 돌아보는 '너의 단점은' 게임을 진행했다. 리듬에 맞춰 지적된 멤버의 단점을 얘기하고, 추가로 하나씩 덧붙이돼 말문이 막히거나 틀리면 뒤통수를 맞는 게임이다.
Advertisement
김준호의 수난은 계속됐다. 이어진 점심 복불복은 '친구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게임이었다. 등 뒤에서 자신을 때린 사람을 찾아내는 것. 김준호는 잇따라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했다. 무려 4차시기까지 갔음에도 맞추지 못하자 김준호는 좌절했다. 반면 데프콘과 정준영은 한방에 답을 맞추는 등 김준호와는 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결국 김준호는 압도적인 꼴찌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이어 멤버들은 윤동주 시인의 시 '자화상'을 모티브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시를 썼다.
Advertisement
차태현은 "눈속의 붉은 거미줄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겠지, 내 뒤에 보이는 노송들처럼 내 곁에도 친구들이 많아서 외롭지는 않겠구나"라는 자작시를 공개했지만, 데프콘으로부터 "시가 아니라 유서"라는 공격을 받았다.
이어 섬진강 백사장에서 물동이 돌리기 게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물따귀를 날리며 흠뻑 젖었다. 차태현이 1등을 차지하며 매트리스 안마기를, 윤시윤이 2등으로 상품권을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