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막 전 예상과 사뭇 다른 전개다. 포항은 지난해 그룹B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다. 새 시즌 도약을 노렸지만, 마음과 달리 비시즌 동안 눈에 띄는 영입은 없었다. 오히려 선수 수급이 원활치 않아 스쿼드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Advertisement
특히 포항은 5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별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득점력에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흡족해했다. 무엇보다 포항 선수단은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최 감독은 "자신감은 우리 팀의 큰 힘"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단계는 밸런스다. 그는 "우선 팀이 균형을 잡아야 한다. 사실 2라운드 이후에나 균형이 잡힐 것으로 봤다. 그러나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균형을 잡았다.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 3단계는 자유로움이다. 그라운드에서 마치 뛰어놀듯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아트적인 최상의 경지다. 최 감독은 "마지막으로는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더욱 자유롭고 빨라져야 한다. 우리팀은 아직 2단계 수준"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포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