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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0대0 무)가 끝나고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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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과 주장 염기훈은 "야유를 받아도 마땅한 경기였다"며 각자 잘못을 인정했다. 스포츠 경기란 게 상대적이다. 이날 상주전만큼은 수원 선수들을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상주의 군대축구 조직력과 파이팅이 좋았다. 상주의 민첩한 수비라인 복귀 능력, 지칠 줄 모르는 측면 공략은 수원을 압도한 게 사실이다. 수원에게 굴욕적인 평가지만 무실점, 비긴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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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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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여! 어서 오라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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