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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날 2013년 5월 9일 윤창중 전 대변인의 작성한 진술서를 단독 입수했다. 앞서 윤창중 전 대변인은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2차 성추행 의혹에 대해 '누구세요'라고 말하며 동시에 문을 열었더니 가이드가 있었다며 당시 복장은 속옷 차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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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작성한 진술서에서 윤 전 대변인은 '제 상태는 나체였습니다'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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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A 씨는 "아침 상황을 설명하고 말했는데 문화원 관계자가 다른 인턴 시킬테니 방에 올라가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며 "경찰이 오고 비밀수사 요원 두 명이 오고 성추행 관련 형사님이 오시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 드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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