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아시아 투어 '스포트라이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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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8일 태국 방곡 MCC홀에서 '스포트라이트'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일본 대만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던 김우빈이 대장정의 마무리로 태국 팬들과 만난 것.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뜨겁게 반겨주는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태국 일정을 시작한 김우빈은 팬들의 안부를 묻는가 하면 기자회견에도 진지하게 임했다. 이어진 팬미팅에서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손수 작업한 영상과 '기억해 내가 늘 네 편이라는 거'라는 문구로 애정 이벤트를 벌인 팬들에게 감동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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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태국을 끝으로 세번째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환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분들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가야 하는데 더 많이 받고 가는 것 같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린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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