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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퀸즈는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를 선곡해 섹시함 가득한 압도적인 무대를 꾸몄다. 몽환적인 오르골 사운드로 시작된 무대 위에서 태엽 인형들로 변신한 퀸즈는 이어 치명적인 표정과 도발적인 동작, 아찔한 바닥 안무까지 그야말로 걸그룹 매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심사위원 총점은 289점으로, 보이프렌드에 4점 차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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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는 "지금까지 연습실에서 연습 밖에 안 했는데 이렇게 큰 무대에 설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제 꿈이 이뤄질 때까지 꼭 기다려달라"라며 곧 다가올 데뷔를 예감케하는 소감을 남기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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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크리샤 츄가 "오늘 무대는 아쉬웠지만 지금 여기까지 왔으니까 후회는 없어요"라며 홀가분할 수 있었던 이유는 'K팝스타6'의 우승이 최종 목표가 아닌 팬들에게 사랑받는 진짜 'K팝스타'가 되기를 꿈꿔왔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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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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