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와의 전속계약이 올해로 끝이 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니저인 래리 루돌프는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플래닛 할리우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브리트니의 단독 공연인 'Piece of Me'가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래리 루돌프는 이어 "이후의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해 다른 그룹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다음 진로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 브리트니의 전 공연이 매진되고 있어 많은 그룹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라스베이거스는 떠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루돌프는 "브리트니는 라스베이거스를 사랑한다.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올 여름 진행할 아시아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래리 루돌프는 "브리트니는 새 투어를 위한 새로운 앨범 작업도 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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