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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루카쿠가 눈을 떴다. 리그 31경기에서 23골을 터뜨렸다. 득점 단독 선두다. 2위 해리 케인(토트넘·19골)과 4골 차이다. 이런 흐름이면 득점왕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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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최근 루카쿠에게 재계약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영국 BBC 등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버턴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1억9000만원)를 제시했다. 기간은 5년. 그러나 루카쿠가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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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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