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선두 AS모나코와의 승점차는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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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스타드 데 파르크서 열린 갱강과의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에서 4대0으로 이겼다. 22승5무4패, 승점 71점으로 2위 니스(승점 70점)를 끌어내렸다. 1위 AS모나코는 23승무3패, 승점 74점이다.
전력에서 앞선 PSG의 승리가 점쳐졌다. 하지만 전반전에 골이 터지지 않았다. 갈 길 바쁜 PSG가 급해졌다.
꽉 닫혔던 골문은 후반 11분에서야 열렸다. 카바니의 패스를 디 마리아가 골로 연결시켰다. 막힌 가슴이 뻥 뚫렸다. 열린 골문은 더욱 넓어졌다. 후반 15분, 카바니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26분에도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받은 카바니가 골망을 흔들었다. 3-0, 승부의 추는 완전히 기울었다. PSG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투이디의 골을 더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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