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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미니드론 레이싱'과, 현장에 있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미니드론 레이싱'은 장애물이 있는 트랙을 가장 짧은 시간에 완주하면 승리하는 랩타임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렸다. 국내 전문 드론 레이싱 선수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우승은 중학생 전제형(14)군이 차지했다. 우승자 전 군에게는 160만원 상당의 최신형 드론 'DJI 매빅 프로 콤보'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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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론 페스티벌'에는 '미니드론 레이싱' 선수와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을 포함해 약 6000명이 다녀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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