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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오비맥주는 전반적인 교육 시설 공사를 전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선 및 조명 교체 한국에너지재단은 단열과 창호, 바닥 시공 등 에너지 사용과 관련된 환경 개선 등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교와 시공교육이 각각 도서 및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솔라루체와 따뜻한동행은 가구 및 시설개선 지원을 맡아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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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그동안 각 기관별로 시행 중이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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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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