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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위너가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초대석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1년 2개월만에 컴백한 위너 "준비하다가 보니 길어졌다"고 말한 뒤 타이틀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풀(FOOL)]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칼 군무를 선보이는 위너. 멤버들은 "사실 춤추는 그룹이 아니다"며 "연습생때는 춤을 많이 췄는데, 데뷔 후에 곡이 그렇게 나오다보니 춤을 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송민호는 "이번 안무를 승훈이 형이 직접 짰다"고 말했고, 이승훈은 "10년 가까이 춤을 줬다. 춤 때문에 가수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LA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위너.
이승훈은 "씨엘 선배님의 곡을 작업해준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촬영해주셨다"며 "엔싱크 이후 보이그룹 작업은 저희가 처음이라고 하시더라.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씨엘 선배님이 감독님을 설득해주셨다"며 씨엘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위너의 신곡에는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에 DJ 컬투는 "양현석 대표가 곡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냐"고 물었고, 위너는 "합의곡을 들고 찾아가니까 '합의가 잘 됐구나. 괜찮은 노래를 만들었다'라며 칭찬해주셨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승훈 "일에 대해서는 까다롭지만 평소엔 잘해주신다"며 "점차 연차가 쌓일수록 양 사장님과 친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민호는 tvN '신서유기'에 출연에 대해 "솔직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여행을 간 느낌이다. 2번을 갔는데, 5~6박씩 갔었다"고 말했다.
이때 송민호는 '이해하기 힘든 형'이라는 질문에 은지원을 지목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승윤은 SBS '꽃놀이패'에 대해 "형들이 막내라고 잘 챙겨주셨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위너는 "활동 열심히 할 것이다"며 "많이 기대해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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