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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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소속사 측은 10일 스포츠조선에 "유상무가 예정된 스케줄 대로 수술을 마쳤으며 회복실에서 나와 이동했다"라고 밝혔다.
유상무는 이날 오전 9시께 수술에 들어가 약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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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병원에서 수술이 잘 됐다고 하더라"라고 결과를 전하며 "추후 경과를 살피며 퇴원 일정 등을 조율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약 1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던 유상무는 지난 7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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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유상무는 SNS를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수술 당일인 이날 오전에는 "수술 잘 받고올게요. 꼭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힘드신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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