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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U-20 대표팀 23명이 모였다. '코리안 메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소속팀 일정으로 이달 말 합류 예정이다. 백승호는 소속팀 복귀하지 않고 파주에 남아 개인 훈련을 했다. 그는 "1주일간 웨이트와 파워 운동 집중했다"며 "아직 상황 판단과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 않았다. 남은 기간 연습경기, 친선전 통해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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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수비 2~3명 틈에서도 공을 지켜내는 키핑 능력이 인상적이었다. 키가 갑자기 자라 신체 균형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심을 잠재웠다. 패스도 간결하고 정확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된 백승호는 이진현 조영욱과 유려한 연계를 통해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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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대회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온두라스와의 1차전(3대2 한국 승)에서 1골을 기록했고, 잠비아와의 2차전(4대1 한국 승)에서도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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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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