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자사의 계열사인 넷게임즈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CI의 정삼각형은 넷게임즈(NAT Games)와 사용자, 그리고 공급자의 완벽한 교류를 상징하며, 위아래 두 개의 삼각형은 앞으로 넷게임즈가 상승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는 올해 NH스팩9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CI 변경은 오는 25일에 예정된 합병주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는 등 올해를 변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넷게임즈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차기작 '오버히트(가칭)'에 대해 넥슨과 글로벌 판권계약을 국내 모바일게임 최대 계약금액인 약 150억원 규모로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오버히트'를 비롯한 신규 모바일 MMORPG도 개발 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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