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이의 등하교 정보와 현재 위치 확인이 가능한 어린이 전용 'KT 등하교 안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등하교 안심 서비스는 아이가 학교의 정문 혹은 후문을 통과하면 전용 단말기를 통해 등하교 여부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또한 보호자는 KT 등하교 안심 서비스 전용 앱을 활용해 1시간 단위로 아이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 현재 위치조회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아이가 단말 전면의 '긴급호출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긴급호출 알림'이 작동돼 경보음과 함께 보호자 휴대폰으로 긴급 메시지와 현재 위치 정보가 발송된다.
전용 단말기는 충전 시 최대 4일 동안 1시간 단위로 주기적인 위치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단말기의 배터리 사용량이 20% 수준으로 줄어들면, 최소 전력 상태로 최대 2주간 등하교 정보 알림 기능만 제공된다. 전용 단말기는 아이들이 가방에 걸고 다닐 수 있도록 고리 방식으로 제작되어 부담 없이 소지할 수 있다.
KT 등하교 안심 서비스는 보호자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단말 인증을 받아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는 통신사 상관없이 최대 3명까지 설정 가능하며, 아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현위치 조회'와 '위치이력 확인', 특정 지역을 이탈할 경우 알려주는 '안심존 설정'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KT와 연계된 교육청 또는 초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정통신문 및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가입 가능하며, 어린이 안심 서비스 관련 예산이 반영된 학교를 통하여 전액 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요금은 2년 약정 시 월 5500원(부가세 포함)이다.
KT 관계자는 "아이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어 주어진 예산 내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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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발생 시, 아이가 단말 전면의 '긴급호출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긴급호출 알림'이 작동돼 경보음과 함께 보호자 휴대폰으로 긴급 메시지와 현재 위치 정보가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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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등하교 안심 서비스는 보호자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단말 인증을 받아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는 통신사 상관없이 최대 3명까지 설정 가능하며, 아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현위치 조회'와 '위치이력 확인', 특정 지역을 이탈할 경우 알려주는 '안심존 설정'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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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아이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어 주어진 예산 내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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