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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지난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서 선발등판을 위해 불펜 피칭을 하다가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등판을 취소하고 병원 검진을 받았다. 왼쪽 늑골 연골 염좌로 판명돼 이후 운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달 29일 재검진을 통해 이상없음 소견을 받고서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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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은 "아직은 김진우가 1군에 언제 올지 알 수가 없다. 확정이 되면 공식적으로 말하겠다"라며 김진우에 대한 말을 아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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