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가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이 걸린 운명의 일전에 나섰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6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년 요르단아시안컵 예선 최종전에 나섰다.
맏언니 골키퍼 김정미(인천 현대제철)가 골문을 지켰다. 장슬기(인천 현대제철) 신담영(구미 스포츠토토) 임선주(인천 현대제철) 서현숙(이천 대교)이 수비라인에 포진했다. 캡틴 조소현(인천 현대제철)이 100번째 경기에 나섰다. 이금민(서울시청)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 전가을(이상 인천 현대제철)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가 공격라인에서 다득점을 노린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2골 이상을 넣고, 2대1 이상으로 승리할 경우 '골득실, 다득점' 원칙에 따라 조1위,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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