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폭발적인 타격으로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두산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21안타를 몰아친 타격으로 16대4의 대승을 거뒀다. 민병헌이 4안타 3타점, 허경민이 3안타 4타점, 오재일이 3안타 3타점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두산 선발 장원준은 5⅓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4실점했지만 타선이 일찌감치 터진 덕분에 손쉽게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후 "야수들이 개막한 이후 부진했지만 시즌 초반이라 알아서 잘 극복할 것으로 믿었다" "전체적으로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어 앞으로 경기에서도 계속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