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불타는 청춘'에 김국진 껌딱지가 둘이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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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남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따.
이번 여행에 동행한 김국진의 반려견 덕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가족이 된 입양견. 김국진은 "당시 제가 임시 보호를 맡다가 다시 보호소에 보냈다. 이후에 덕구의 근황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덕구가 다른 곳에 입양이 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내가 입양할까 생각하고 같이 식구가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가족이 된지 2300여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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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덕구는 시종일관 김국진 옆에만 붙어있는 모습으로 강수지의 귀여운 질투를 사기도 했다.
강수지는 함께 나선 산책길에서도 덕구가 김국진만 바라보자 "덕구는 오빠만 본다"며 "너랑 나랑 똑같다"라고 덧붙여 김국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촬영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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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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