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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권상우는 양익준(장도장 역)에 의해 위험에 처한 최강희를 구해주었다. 자신의 몸을 날려 최강희를 구하고 양익준을 제압한 권상우는 현장을 있던 최강희 역시 체포했다. 권상우는 최강희가 추리로 범인을 알아낸 것에 놀라워하면서도 권한 없는 민간인이 수사에 나서는 것은 안 된다는 생각에 "앞으로 내 눈 앞에 띄지 마요. 공무집행 방해죄로 콩밥 먹여 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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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상우가 한쪽 눈을 감고 최강희 핸드폰에 달린 돋보기를 신기해 하며 보고 있는 모습에서는 천진함 마저 느껴지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한편, 핸드폰에 달린 돋보기는 최강희가 '추리 덕후'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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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계기로 권상우와 최강희가 콤비를 이뤄 본격적으로 공조수사를 펼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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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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