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갓 태어난 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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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의 아내이자 배우인 변수미는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이용대는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후 5시 25분 득녀했습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는 글과 함께 "#우리딸 #태어나자마자 실검1위 #변수미 #아저씨 #한방이아빠 #사랑해 #이용대 #딸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딸 한방이(태명)를 안은 이용대의 입가에는 미소가 활짝 피었다. 변수미도 앞서 자신의 SNS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득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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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교제한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이용대는 꽃미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숱한 화제를 뿌렸고, 변수미도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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