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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개봉 당시 전 세계 7억8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제임스 건 감독)에 이어 3년 만에 관객을 찾은 두 번째 시리즈 '가.오.갤2'는 마블 히어로 무비 사상 가장 쿨하고 유쾌한 스토리로 관객의 구미를 당긴다. 전편보다 더욱 놀라워진 상상력과 거대해진 세계관으로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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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는 역시 "우리는 팀워크가 굉장히 좋았다. 마치 가족과도 같았다. 이런 팀워크가 영화 속에 반영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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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은 "'가오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연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됐고 현실에서도 실제로 가족같은 상태가 됐다.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방식을 존중해주고 우리 영화의 성격을 유지하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판 어벤져스'로 불리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실베스터 스탤론 등이 가세했고 전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이어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스틸 및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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