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컴백한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쉼 없이 예능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컴백과 동시에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막론하고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유라는 최근 MBC '발칙한 동거' 녹화도 마쳤다. KBS 2TV '해피투게더3', SBS '백종원의 3대천왕', JTBC '아는 형님', KBS 2TV '안녕하세요', 엠넷 '신 양남자쇼', JTBC '비정상 회담'에 이은 예능 릴레이 출연이다. '발칙한 동거'에서 유라는 김구라, 김민종과 짝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걸스데이는 올해 활발한 활동을 계획한 만큼 바쁜 행보를 달리고 있다. 지난 달 미니 5집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본격화한 걸스데이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간 연기, 솔로, 예능 방면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펼친 이들이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 건 2015년 7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그간 상큼 발랄한 댄스곡을 주로 선보였던 걸스데이는 음악면에서도 분위기를 확 바꿨다. 모든 곡들의 스태프를 외국 작곡가진으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경쾌한 분위기는 이어가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는 평이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도 예정돼 있다.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앨범 활동 외에도 연기자 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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