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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이현우(강한결 역)가 타고난 음악가이지만 한없이 자유로운 영혼인 최민수(강인우 역)와 함께 있는 스틸이 공개돼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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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예민한 귀와 풍부한 감성, 예술에 대한 철학까지 갖춘 타고난 뮤지션이지만, 아들 이현우에게는 이해 받지 못하는 아버지. 특히 이현우가 자신만 만들 수 있는 완벽한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된 이유가 되는 인물이다. 특히 최민수가 나타나 후엔터테인먼트 박지영(유현정 역)과 대화를 나누며 아들에게 아직 연락을 못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부자관계가 어떠할 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듯 해 보여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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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그거너사' 2막이 시작됐다. 나는 이현우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7회 엔딩에서 등장한 최민수는 이현우와 음악으로 얽히게 되면서 다채로운 얘기를 펼쳐 나갈 것이다. 또한 조이와 버스킹을 함께 즐긴 바 있는 최민수의 남다른 인연이 청량로맨스에 새로운 관계를 더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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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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