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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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인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제재 안거으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MBC '뉴스데스크', '자체발광 오피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올렸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전국노래자랑'의 경우 지난 3월 26일 방송분에서 송해가 출연자에게 한 행동과 관련해 민원이 제기돼서 안건으로 상정됐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27조 품위유지와 관련해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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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이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로 37년째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에는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가 방통심의위에서 수여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체발광 오피스'는 지난 3월 15일 방송분에서 은호원(고아성 분)이 한강에서 투신하는 장면,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헌법재판소 로고를 변형된 로고를 사용한 부분이 문제가 돼 안건으로 상정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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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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