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우완 우에하라 고지가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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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는 11일(한국시각)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전 8회말 다섯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1로 앞선 8회 1사 1,2루에서 상대 4번 타자 체이스 애틀리를 1루 땅볼로 유도했는데, 야수 실책으로 동점이 됐다. 볼카운트 1B2S에서 투심 패스트볼로 내야 병살타를 유도했지만, 2루수의 악송구로 2루 주자가 홈을 파고들었다. 병살 플레이가 이뤄졌다면, 컵스의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다. 우에하라는 후속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⅔이닝 1탈삼진.
우에하라는 이번 시즌 4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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