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유상무 측이 대장암 수술 후 근황에 대해 "경과가 좋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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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1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으며 현재까지 경과가 꽤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상무는 대장암 3기를 선고 받아 10일 오전 4시간 여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관계자는 "수술 부위 봉합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라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상황을 살펴야 할 것 같다"라며 "하루 이틀 정도 더 지난 뒤 병원 측으로부터 치료 방향 등에 대해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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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봐야겠지만 경과가 좋고 남은 치료를 잘 받으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걱정과 관심,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세윤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유상무의 사진과 함께 "응원해주신 덕분에 수술은 아주 잘 됐어요. 이제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하니, 남은 치료도 잘 받고 저도 같이 냉무 데리고 열심히 운동할게요. 복싱이나 주짓수 생각 중이에요 #정말고맙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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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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