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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내와 대마도 초저가 자유여행을 떠난 정원관은 허술한 사전준비로 내내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다. 설상가상 숙소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사물함 열쇠까지 잃어버리면서 부부는 일촉즉발의 부부싸움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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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모의 아내와 밝고 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정원관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오는 12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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