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홍록기가 간 손상으로 인해 생사를 오갔던 경험을 전하며 간 건강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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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록기는 "급성 간염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록기는 이어 "지방 공연을 다녀오던 중 감기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면서 "급히 실려간 응급실에 다행히 간 전문의가 있었고, 제 혈색을 본 의사가 '간 검사부터 해보자'고 말해 검사를 해봤더니 급성 C형 간염이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홍록기는 "그 때 간 수치가 3000까지 올라갔었고, 의사가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이 위험할 뻔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는 "정상 간 수치가 40인 것을 감안하면, 그 때 홍록기 씨는 평소보다 80배 정도의 간 손상을 입었던 것"이라며 "자칫하면 정말 세상을 떠날 뻔 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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