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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한국 여성과 결혼 생각해본 적 있는지?" 질문하자, 다니엘은 "물론이다. 나는 국적을 따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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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걸스데이 민아 씨가 이상형이다"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에 반했다. 자연스럽고 밝은 사람이 이상형이다"라며 이상형을 공개한 다니엘은 쑥스러워하며 '걸스데이 민아'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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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걸스데이 소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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