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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선봉 군수와 체육회에서는 행사 규칙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벚꽃길마라톤 대회를 준비하였고 새심한 곳까지 잘 정리된 예산군의 모습을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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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체육회는 수 만여 참여자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과 의료진을 배치해 두었고 선수들을 위해 테이핑 봉사를 나온 예산 명지병원 공중보건의 최성락 과장 과 의료진들은 300여명의 선수들에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테이핑 봉사를 하였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사단법인 국제의료나눔재단 유승모 이사장도 재단 임원진과 함께 참여하여 의료 나눔 봉사로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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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의 참가자들도 눈에 뛰게 많았고 연인과 동우회들도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로 전국에서 예산군이 가장 많은 인파가 참여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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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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