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 득점왕 구도를 보면 1위부터 6위까지가 토종의 이름으로 채워져 있다. 데얀(서울), 조나탄(수원), 페체신(전남), 세징야(대구)가 모두 2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던 데얀, 조나탄이 다소 아쉬운 활약 속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 외인 중에서는 그나마 페체신과 세징야 만이 그나마 기대만큼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외인들이 잠잠하니 득점도 뚝 떨어졌다. 지난해에는 5라운드 기준으로 78골, 평균 2.6골이 터졌다. 하지만 올해는 68골(경기당 평균 2.27골)에 불과하다. 전년 대비 무려 12.7%나 줄어든 수치다.
Advertisement
외인의 모습을 초반 활약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시간이 지나고, K리그에 대한 적응을 높이면 지금과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팬들의 이목을 확 끌만한, 정말 국내선수와는 다른 스타일의 외인이 없다는 점이다. 다 고만고만하다보니 또렷한 개성이 보이지 않는다. 전술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낼 수 있는 '마법사'가 그립다. 옆 동네 중국과 일본에서 '억'소리 나는 슈퍼스타들이 매 라운드 특별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