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백일섭이 '졸혼'이라는 단어에 대한 부담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백일섭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10%가 넘을 것으로 자신했다"며 "아직 못 미치고 있는데, 그만둬야 하나보다"라며 농담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백일섭은 이어 "사실 요즘 나에 대해서 '졸혼'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부담스럽다"며 "나는 '졸혼'이라는 단어의 뜻도 몰랐다.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는 것 같아 걱정하고 있다. 오늘로써 졸혼이라는 단어는 그만 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KBS 2TV'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화려한 연예인 가족의 삶'을 조명하지 않는다. 졸혼(백일섭)·만혼(정원관)·조혼(일라이). 평균보다 '특이한' 세가지 지점에 서 있는 그들의 삶을 비추자, 그 점들을 이은 '삼각형' 안에 웃음은 물론 눈물과 현실 공감의 요소까지 담기고 있다. 나이든 남편과 아버지, 미운 사위와 장모님, 철없는 아들과 어색한 며느리의 이야기들이 시청자의 가슴 '여러군데'를 구석구석 파고들며 시청률 역시 시즌 1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