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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국내 최초 휠체어 야구팀인 '일산드래곤즈 소프트클럽'의 최성혁 단장과 오성훈 주장을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분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야구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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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를 하는 최성혁 단장은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장애인 분들 중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야구 중계 시청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야구를 할 만큼 관심이 커졌다. 이번 시구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 야구팀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직장인 데이'를 맞이해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한 직장인 10팀에게 '음료쿠폰'과 '응원막대'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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