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불복 입수에 게임까지...차태현이 '뭉쳐야 뜬다'에 뜨자 '1박2일'로 변했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차태현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라오스로 첫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들뜬 표정으로 등장한 차태현을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은 반갑게 맞이했다.
첫 패키지 여행인만큼 모든 것이 신기한 차태현은 패키지 일정표를 꼼꼼히 읽어보고 등 신입 패키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국내 여행만 6년차인 차태현의 내공은 만만치 않았다. '뭉쳐야 뜬다'를 '1박2일'로 바꿔버린 것.
라오스 숙소에 도착한 김용만 외 4인은 풀 파티장으로 향했다.
이때 차태현은 "진 사람이 수영장에 들어가자"고 복불복 입수를 제안했고, 김용만은 "우리 패키지 생태계를 흩트리고 있다"면서도 운명의 가위바위보에 합류했다.
말 그대로 '1박2일'이 된 순간.
그 결과 패키지 생태 파괴범 차태현의 첫 번째 희생양은 안정환이었다. 씁쓸한 미소를 짓는 안정환은 이후 시원하게 입수에 성공했다.
차태현의 1박2일 화 모습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물론 조식을 마지막 식사인 듯 먹었다. 샤워와 짐 정리도 전례없는 빠른 속도로 해 프로패키저 김용만을 당황시켰다.
미리보는 라준모 PD의 모습도 있었다. 다음날 탓 루앙 사원에 도착한 차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카메라를 받자, 앵글을 묻고 각도를 조절하는 등 능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김용만은 "자꾸 '1박2일'의 모습이 나온다"면서도 "차태현 방송 잘한다"라며 경계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전부터 차태현의 등장은 큰 기대감을 모았고, "역시 차태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방송이었다.
단 1회만으로 프로그램을 차태현화 시킨 그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