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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집에선 늘 헐렁한 반팔 티셔츠에 무릎 나온 트레이닝 바지 차림이다. 평소엔 직업 덕에 패셔너블한 의상을 자주 선보이지만 집에선 풀어진 모습으로 여느 남자들과 똑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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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른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는 그는 "앞으로 다가올 마흔과 그 너머의 나이에 대해서 도 조바심을 내지 않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삶과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꿈꾸는 미래에 대해 차분히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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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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