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장재인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장재인은 1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엇보다 곡이 나오게 되어 기쁘다. 음악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백기 동안 여행을 다녔다는 정재인은 "그동안 베를린, 파리, 로마, 도쿄 등 여행을 많이 했다. 여전히 글도 쓰고 전시나 영화를 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덕분에 많이 배웠고 건강한 용기와 에너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장재인의 신곡 '까르망'은 재즈와 포크를 접목시킨 퓨전재즈 장르의 곡으로, 박근태 옥정용이 공동 작곡하고, 장재인이 작사했다. 장재인은 여리면서도 힘 있는 보컬을 잘 살릴 수 있는 재즈를 택했다.
'까르망'은 진홍빛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을 '까르망'에 빗대어 가사를 썼다. 장재인은 "정성이 많이 들어간 노래"라며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이 가더라도 중요한 것은 삶 전체의 사랑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또다시 뜨겁게 사랑을 하자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자주 소통하려고 한다.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이 많다.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재인의 신곡 '까르망'은 13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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