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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12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62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46만6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2015년 12월 49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다. 취업자 수 월별 증가 폭은 지난해 내내 20만~30만명선에 머물러다 40만명선을 1년 3개월만에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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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8만3000명 줄었지만 감소 폭이 축소됐다. 산업 구조조정으로 지난해 7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세인 제조업 취업자 수는 지난 1월 전년보다 15만5000명 줄기도 했다. 이어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6만6000명) 농림어업(-5만6000명) 순으로 취업자 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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