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는 12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올림픽 개최'와 '수송운전요원의 교육지원'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과 조직위 강릉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희업 조직위 수송교통국장과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원활한 교통소통과 선수·관람객 등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조직위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분야 인프라를 활용, 대회기간 중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협조키로 했다.
강희업 조직위 수송교통국장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대회 기간 중 교통안전 분야에서 '안전성·정시성·편리성'이 중요하다"면서 "수송교통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교통안전분야에 있어서는 이미 국내·외적으로 많은 노하우가 축적돼 있고, 활용 가능한 인프라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로교통공단 소속의 전국 시설물 등을 활용한 평창올림픽 홍보에도 동참키로 하는 등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