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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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엘르 타이완은 11일 공식 SNS에 김유정의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유정은 핑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김유정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과즙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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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갖고 싶은 초능력에 대한 질문에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소화 잘 시키고, 기초대사량이 높은 초능력을 갖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묻자 "어른들께 귀가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마 서른이 되기 직전이다 보니까 묘한 감정을 갖고, 배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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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정은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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