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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와 bnt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숲 속의 작은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여 준 첫 번째 콘셉트부터 여성스러우며 고혹적인 무드를 보여준 두 번째 콘셉트 그리고 어딘가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마지막 콘셉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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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평범한 경험이 없었던 그는 쉬는 동안에 자유롭게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친구들과 한강에서 원터치 텐트를 펴고 놀거나 한강을 혼자 걷는 둥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로운 경험을 했다며 웃음 섞인 대답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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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별일 다 있네'를 통해 다이아 정채연과의 만남을 가졌던 그. 함께 촬영하면서 말 그대로 '꽁냥'거리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줬다고 답했는데 여전히 다이아 멤버들과는 연락을 하며 지낸다며 샵이 같아 가끔 마주치기도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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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는 드라마 '역적'에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연기를 보여주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그는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되었다며 제작진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감초 역할을 선보이는 방법에 대해 화면에 예쁘게 나오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대답을 하기도 했으며 언젠가 조연의 자리에 가기 전 '여자 이동휘'라는 평가를 들어보고 싶다고도 답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올레'를 꼽기도 했다. 당시 파이브돌스 해체 후 공백기에 만난 작품으로 '올레' 오디션 후 1년 가량이 지나서야 작품의 촬영이 시작되었다는데 촬영 전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오디션 후 1년이 지나도 조승희를 쓰려고 했다는 감독을 말에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고 답했다. 특히 '올레'란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했다는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최근 선을 보일 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촬영을 앞두고 있던 그는 독특한 제목의 드라마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었는데 제목의 의미는 여자가 가장 못생겨 보이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조승희가 맡은 캐릭터는 0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늘 예뻐야 하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얄밉지 않고 사랑스러운, 어쩌면 본인의 모습이 보이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 전하기도 했다.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난 조승희. 그는 7살 때부터 아나운서 학원을 다녀 스피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연기자로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다방면으로 할 줄 아는 것이 장점이라 꼽기도 했다.
또 하나의 꺼풀을 벗어 던지고 연기자로서 조승희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줄 그. 그가 바란 어떤 모습이든 이제는 더욱 단단해진 연기자 조승희가 배우라는 이름 아래 성장해 나가기를.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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