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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목표 달성 실패였다. 0대1로 졌다. 전반 28분 석연찮은 페널티킥골이 아쉬웠다. 역습을 허용했다. 그리즈만이 치고 들어갔다. 올브라이튼이 파울로 끊었다. 페널티지역 바깥이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리즈만은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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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놓고 보면 큰 손해는 아니다. 2차전은 홈구장인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역전을 노려볼만 하다. 세비야와의 UCL 16강전이 하나의 예시다. 1차전 원정에서 레스터시티는 1대2로 졌다. 하지만 2차전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레스터시티 감독은 16강전에 썼던 시나리오를 다시 쓰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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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력도 무시할 수 없다. 디에고 고딘, 스테판 사비치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이 강력하다. 무실점으로 틀어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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