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영화 '드림'(이병헌 감독, 옥토버시네마 제작)을 제안 받고 출연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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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13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서강준이 최근 '드림'을 제안 받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된 상황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서강준은 '드림'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한 단계는 아니다. 현재 이병헌 감독도 '바람 바람 바람'을 촬영 중인 상태로 '드림' 출연 여부는 조금 더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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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모두에게 버림받은 홈리스들이 모여 축구팀을 결성, 이후 우여곡절을 겪고 홈리스 월드컵까지 진출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로 재기발랄한 연출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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