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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스스로 변화를 약속했다. 반드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겠다는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에 슈틸리케 감독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6월 카타르전까지 준비 기간이 긴 것은 장점이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선수들도 변화를 원했고 그 속에는 한국 축구가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녹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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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든든한 지원군도 얻는다. 협회 기술위와 의견을 조율해 영입하기로 한 수석코치가 합류를 앞두고 있다. 추려진 두 명의 후보 중 감독의 선택만 남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새로 오시게 될 분은 팀 내 부담감을 해소하고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짧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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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평가전도 계획 중인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주말부터 카타르전에서 태극마크를 맡길 K리거 점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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